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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드라큘라 대박
    카테고리 없음 2020. 2. 4. 19:50

    결론부터 예기하면 본인 이름의 신선한 궐기였다.사실 드라마를 다 보고 가무에 당황해서 찾아봤다. 하나단스탓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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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넷플릭스 공식 블로그> 단숨에 이해할 수 있었다.초기부터 이들을 망토 차림으로 흡혈하는 평범한 드라큘라를 다시 만드는 소견이 없었다.​ https://youtu.be/tIEr하나 Pcu03Y


    밤이 되면 바뀌는 옥외 광고로 유명한 영상이지만 또 예사롭지 않다.리뷰를 보면 에피소드의 드라큘라의 성이나 그로테스크한 (이 단어인지는 모르지만) 분위기가 드라큘라를 마치 잘 설명해 주는 것 같아 좋았다는 평가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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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도 아내 sound의 분위기에 눌려 순간적으로 드라큘라의 세계로 빨려 들어갔다.특히 초반 성문이 열리는 장면은 그 순간 시청자도 함께 드라큘라의 성에 들어가는 경험을 하는 하나의 통로 역할을 잘했다고 생각한다.순간적으로 드라큘라에 몰입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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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리하여 등장하는 이인 누가 봐도 그 중, 피를 마시고 젊어지는 분, 드라큘라.여기까지 봐도 내용이 평범(?)하게 흐를 줄 알았다.미녀 신부를 찾아, 흡혈하고, 드라큘라 살인 암살단 등장. 만약 이 분이 없었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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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아이가 반헬싱반헬싱이 여자였다 그것도 수녀(충격)190cm가량의 휴 잭맨 없으면 드라큐라에 한대 맞고도 버틸까 내용 까였다.여기서 내가 아는 드라큘라 스토리와는 조금씩 다르게 흘러간다. 하지만 정확히 느낀 것은, 이 드라마는 드라큘라를 물리적으로 제압할 생각이 없는 것이었다 드라큘라의 심장에 내용물을 부딪치려고 개 떼가 함께 덤비는 장면은 또 끝까지 자신은 오지 않았다.​ 중요한 것은 에피소드 1의 제목'괴물의 규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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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에서 밝힌 괴물의 규칙은 1. 거울을 싫어한다. 2. 십자가, 본인 성경 등의 성스러운 것을 싫어한다. 3. 태양에 노출되면 타버린다. 4. 초대되지 않으면 안 들어. 5. 투란 실배니아? 흙의 굽은 관에서 쉬다 6. 가슴에 이야키토우크을 쳐야만 죽일 수 있다.이것들은 우리가 관습적으로 알고 있는 드라큘라의 약점이다.우리는 이 습관이 있는 괴물의 규칙을 의심 없이 받아들인 것일지도 모른다. ​ 어이 없는 500년 상도우라큐루라도 괴물의 규칙 속에 살면서 한번도 의심하고 보지 않은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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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에 노출되어 고통 받는 드라큘라 왜 그렇게 고통 받는 걸까? 한번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생물학적으로 자외선에 약한 존재라고만 정의해 버리는 것입니다.하듯이 드라큘라를 해내는 비결에만 열중했어요.원래 그런 거니까. 느낀 게 있을까라고 말하지만 셜록 제작진은 괴물의 룰에 사고를 풀었다.그래서 좀 다른 결국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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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아는 보내주고 자기 먹기다.내게는 오래 사는 것보다 고귀한 삶의 목적이 있다.아고사 반 헬싱의 대사였던 영국의 유명 추리작가 아가사 크리스티의 이름이 떠오르는 이 수녀 아가사 반헬싱에는 고귀한 삶의 목적이 있다.드라큘라! 고귀하게 죽은 가문의 영웅을 잊고 피에 굶주린 채 어둠 속에서 짐승처럼 사는 가문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무엇인가? 아마 아가사 반 헬싱의 역할은 다음 시즌을 위한 드라큘라 백작의 깨어난 것이 아닐까.고귀한 목적을 다시 기억 해서 창피를 본능이 아닌 이성으로 판단하는 드라큘라 백작에 대한 영웅(?)각성 줄거리였다(다음이 있으면 이야기했어...)​, 셜록 제작진과 셜록 시즌 1,2의 감독이 혼 나고 가 에피소드 3교루스토리울 이렇게 만든 이유는 아마 낡은 괴물의 규칙을 하쟈싱하면 신 반박하면서 일어나서 새로운 드라큘라를 탄생시키고 스토리를 만들어 가고 싶어서 같다. (영화 드라큘라도 정의로운 캐릭터가 현대에 온 트렌드 같게 하다)​ 물론 백년 넘게 이어진 인식을 90분 만에 바꾸고 좀 엉뚱한 전개가 있었지만 ​ 만약 다음 시즌이 자신에게 오면 고귀한 인생의 목적이 있는 드라큘라 백작이 등장하는 것이 아닌 소견하고 보자.정체불명의 적이 등장하고 범인이 누구인지 모른다면 이 추리 전문 제작진이 공을 들일 것 같다.​ 신중히 다음 시즌을 예상하면 ​ 1단, 미잘지 나, 올였다(미모를 보고다시 등장할 것으로 확신되었습니다)​ 그리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재단이 악으로 등장하고 대칭점에서 드라큘라가 선에서 등장한다.구도가 되지 않을지 신중하게 예상해 본다.재단의 자금 출처가 불투명해 드라큘라를 죽이지 않고 연구하려는 의도가 아직 자신이 없다.물론 이런 스토리는 B급 드라마가 되는 실현성이 높지만 원작대로 흡혈만 하다가는 스토리를 이어갈 수 없는 캐릭터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소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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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넷플릭스 드라큘라 #드라큘라 #영도 #당당하게 #당당하게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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